나는 도서관에 가여 책을 찾아보다가 사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다.

이 책은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는 책인데 우리가 잘 갈 수 없는 이집트나 환상의 나라를 모험을 떠난다.  내가 읽은 편은 '클레오파라의 거울을 찾아 고대 이집트로' 라는 편이다.

평화롭게 지내다가 잘 아는 박사님이 실종된다.그래서 그박사님을 찾아 모험을 아는 지인들과 함께 떠난다. 로봇의 도움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모험의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고 코믹스럽다.하지만 찾고 있는 박사님이 결국에 나타나는데 여왕의 금을 닦고있는 역할을 하여 벌을 받고 있는 모습이 주인공에게 보착된다. 주인공은 박사님과 함께 탈출할려고 여왕님께 부탁을 하여 시간여행을 끝나게 되며 주인공은 다시 평화롭게 살게된다

이 책은 정말 분명히 책을 읽는것인데.... 꼭 정말내가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라의 여왕의 성격도 알게되고, 그나라의 옷과 축제 등 각국의 나라의 특장을 알 수있게 된다. 그래서 난  이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