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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로운 사형제를 읽고나서(2학년2반6번 박재현)
작성자 박재현 등록일 13.08.17 조회수 204

우애로운 사형제를 읽고나서

2학년 2반 6번 박재현

  무슨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우애로운 사형제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이 책은 어떤 책일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람랄이란 농부는 농사일을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여서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람랄이 늙자 사형제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서 사형제는 각자 좋아하는 일을 했다.

  첫째와 둘째는 농사일을 하였고, 셋째와 넷째는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부부끼리 사이가 나빠지자 재산을 나누고 각자길을 가고 다시 이 자리로 모이기로 하였다. 첫째는 할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아주었고, 둘째는 강뚝을 만들어 시들시들한 곡식을 살렸고, 셋째는 고양이 사건을 해결해 주었으며, 넷째는 코끼리의 무게를 정확히 재 주었다.  그 후 사형제가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사형제가 사건을 지혜롭게 해결하는게 제일 인상깊고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사형제가 우애로운 모습을 보고 나도 누나와 우애롭게 지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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