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어린이 인체박사에 신나는 몸속 여행(3학년2반16번)
작성자 박지연 등록일 13.08.13 조회수 206

 체리가 올려진 먹음직 스러운 요구르트에서 한 소녀가 체리를 몸속으로 꿀꺽 삼켰습니다.그러자 체리씨는 식도로  위로내려 갔습니다.위로 내려가자 무서운 위액에 공격에 체리씨는 살아남았습니다.체리씨는 이자액과 쓸개즙에 공격도 잘 막았어요.체리씨는 긴 소장을 통해 대장으로 갔고,대장에서 대변과 함께 뱎으로 나갈준비를 하고,잠시 뒤 대변과 함께 변기에 빠졌어요.물을 내리자 어두컴컴한 배수관으로 갔습니다.멋진 체리씨는 잘 극복해 내었습니다.배수관에 쥐들은 다행이도 체리씨를 보지 못하였습니다.하지만 하수 처리장에서 짆흙속으로 가라앉아버렸습니다.짆흙과 함께 체리씨는 3주간 발효탑에서 꼼짝없이지내다, 거름과 함께 땅속에묻혔습니다.체리씨는 싹을 틔우고 커다란 체리 나무로 되어 체리 열매를 맺었습니다.

나도 체리씨처럼 용감해 지고 싶습니다.

이전글 우리엄마는여자블랑카(4-3 손민서)
다음글 6학년 3반 4번 양준혁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