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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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경 | 등록일 | 13.08.06 | 조회수 | 200 |
플린더에게 플린더야, 안녕? 난 민경이라고 해! 넌 정말 바이올린을 잘치느거 같애! 그런데 언제 아버지꼐서 바이올린은 하루에 두시간 동안만 치라고 했잖아! 그런데 아버지가 나가실때부터 아버지가 돌아오실때 까지 바이올린을 쳐서 아버지께 바이올린을 빼겼잖아 넌 실망했을 거라고 생각했어. 참 그리고 마지막에 아버지께서 말슈타트 음악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되셨잖아. 그때 넌 바이올인은 일요일마다 1신간씩만 한다고 했을때 아버지께서는 지금 키라고 오늘은 기쁜날이니까 라고 하셨잖아 그땐 엄마, 아버지, 외 니 위6명이 노래를 부르면서 춤도추고 박수도 치고 했잖아. 참 너는 바이올린을 치면서 노리를 부르고 그때 내 생각은 기쁘고 또 한가지는 딱 읽었을때 왜 제목이 사랑의 집인지 그때 알았어 ㅎㅎ 그럼 안녕~ 민경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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