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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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상연 | 등록일 | 13.07.24 | 조회수 | 210 |
허준은 사또의 둘째 아들이었다. 하지만 허준의 어머니가 종이라서 아들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사또를 아버지라고 못부르고 사또라고 불렀었다. 며칠후 사또가 허준보고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라 했고, 사또는 허준과,허준의 어머니를 이사시켜주었다. 그런데 이사를 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산음에 머물엇다. 그곳에서 의원 유의태를 만나 살 집을 구했다. 또,제자가 되는데 병자들을 정성으로 치료하고,돈을 않받기로 약속했다. 허준은 처음부터 일을 성실히 해서 2년 먼저 들어온 제자들보다 먼저 약재창고를 맞게 되었다. 2달쯤 됐을때 약재 이름,쓰임새,생김새를 외우고 눈을 감고 약재창고 안의 약재를 찾을정도가됬다. 허준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코피가나고,아내와 어머니는 발소리조차 조심스럽게 냈다. 세월이지나 유의태가 허준보고 과거를 보라고해서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갔다. 하지만 병자들 때문에 처음에는 못보고 두번째는 봐서 내의원이되 빠른시간에 많은책과 왕궁의 친족들을 치료하고,지어냈다. 오랜 시간동안 만들은 동의보강이 완성되었다. 허준은 광해군 8월때 세상을 떠났다. 허준의 병자를 생각한 마음,의술을 향한 열정 본받아야겠다. 허준은 내가 존경한는 인물로 마음속에 남아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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