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은 예전에  감옥에서 나왔던 인물입니다. 감옥에서 나올려고 애썼지만 매번 실패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20몇년인가 30몇년동안 장발장은 감옥살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감옥살이를 하면서 이젠  안되겠다 생각하여 나오게 됬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녀원의 꽃자르는 사람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발장한테는 어떤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다른집에서 돌보는데 불쌍하여 데려온것입니다. 장발장은 쫓던 경찰도 있었지만 포기했습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풍덩(?)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장발장이 가보니까 그 경찰은 물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숨을 멎었습니다. 장발장은 그렇게하여 자유를 찾게되었답니다... 저의 느낀점은 장발장을 무척 존경합니다. 배울점은 장발장의 용감함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