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형광고양이라는 책을 도서실에서 꺼내 읽었다.

그 형광고양이라는 책제목이 내 마음에 와다왔다.

그래서 나는 그 책을 읽게 돼었다.

그 형광고양이는 새빨간 고양이였다 아주빨간 고양이였다.

그래서 다른 고양이무리들이 그 고양이를 피하며 놀려 왕따가 당했다.

그 왕따를 게속 당하여 혼자 공사장주위등을 걸어다녔다.

그러다 형광노랑색 페인트를 뒤집어써서 그때부터 형광고양이가 돼었다.

그 고양이 무리는 그 빨간고양이(형광고양이)를 찾았다.

그때 빨간고양이(형광고양이)가나타나 그 무리를 놀라게 하였고

마침 그때는 강아지,개들의 침입을 많이 받고 있었는대

 그 것을 막아줄 고양이 형광고양이가 나타나 천사라는 별명을 었고

그때 그 개들의 침입들을 막았다.

그래서 그 형광고양이가 왕따당하지않고 살수 있게 돼었다.

나는 그 책을 읽고나서.....

나는 그 형광고양이 를 읽고나서조금은 ㅡㅡ 한승이형이 생각났다.

왜냐하면 한승이형은 왕따를 당하며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약자들을 보호해 주며 같이 놀아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끝-  중범♡s 형광고양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