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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터커 나를 찾아서 1
작성자 이규민 등록일 10.07.17 조회수 37

(앞에는 생략...)

토비터커는 나무상자에서 온화한 미소의 할아버지의 사진,편지를 읽고 나무상자의 종이조각의 이름을 맞추면서, 옛날로 가서 자기의 조상이 되면서 하면서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가는 그런 책이다.. 첫번째 이름을 맞춘것은 '세티'였다. 그 세티는 이집트에서 미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은데 농사일을 하고 그 세티의 친구는 농사일을 하고 싶은데 미라만드는 일을 한다. 그래서 서로 일을 가르쳐 주고 하는데.... 두 아빠가 서로 형제인데... 부적때문에 사이가 나쁘다.. (서로 누가 훔쳐갔다고하면서..)근데 그 부적은 바로 자기 아들들한테 있어서 그 아들을이 그 사실을 모른다.. 근데 마지막에 알게 되어 서로 다시 친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이다...

난 규혁이랑 이 서로 아빠처럼 막 싸우지않고 잘 사이좋게 지내야지....그리고 이 세티와 세티의 친구처럼 서로 도와가면서 잘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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