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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을 읽고
작성자 권희섭 등록일 08.07.18 조회수 14
나는 이황을 읽고 이황은 훌륭한 선생님 인걸알았다. 이황은 자기 형이다쳐서 형은 얌전한데 자기가 울었다. 왜냐하면 형은 나이가많아서 참는거라고 했다. 피가 이렇게많이나는데 어찌안아프겠습니까?
하고 막울었다. 그래서 이황의 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들어갔다. 나같으면 엄마를 불러 빨리 치료를 해야할거 같다고 이야기 할텐데 이황은 어머니를 불르지도않고 그냥 울기만했다. 그리고 이황이 커서 서울로 가는데 하인이 몰래 콩을 따서 밥에 넣었다. 그런데 이황은 배가 고픈데도 밥을 먹지않고 당장 이콩밭 주인에게 사과를 하라고 하였다. 이런이황이 나는 참 지혜로운거 같다. 우리나라에이황처럼 남을 생각 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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