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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온 탈해'를 읽고
작성자 성청하 등록일 08.07.18 조회수 14
'바다를 건너온 탈해'를 읽고

 탈해라는 사람은 좀 안된 것 같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알에 있어서 좀 예감이 안 좋다고 해서 배에 태워서 그 배가 고구려에 다여서 노파라는 사람이 몇 일 동안 계속 키웠는데 말을 안 했다. 그런데 몇 살이 됬을 때 말을 했는데 거기서 호공이라는 사람의 초승달처럼 생긴 집을 탈해가 차지했는데 호공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안 되었다. 만약 탈해가 호공이였다면 꾀를 생각해내서 집을 계속 차지했을 것 같다.
 나중에 차차웅이라는 왕이 이 소식을 듣고 맏딸하고 결혼을 시켜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차차웅이 죽으면 유리가 왕이 되어야 하는데 차차웅이 탈해한테 왕을 줄려고 해서 유리도 찬성을 했다. 그런데 탈해가 계속 거절했다. 그래서 탈해가 이가 더 많은 사람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해서 떡을 물었는데 유리가 더 많아서 유리가 되었다. 그 유리가 3대 왕이였다. 그리고 유리가 죽은 후 탈해가 왕이 되었는데 탈해는 4대 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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