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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작성자 성청하 등록일 08.07.18 조회수 13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을 읽고

 처음에 '개구리를 닮은 임금님' 제목을 보았을 때 왠지 좀 이상했다. 이상하게 생긴 개구리를 닮았다는 것이 이상했다.
 여기에 해모수가 나오는데 해모수 아버지가 하느님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해모수의 아들은 주몽인데 왜 해부루왕이라는 사람인지 궁금했다. 예전에 주몽 드라마를 보았을 때 소서노가 왜 안 나왔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주몽도 왜 안 나왔는지 궁금하다.
 해부루왕의 아들인 금와의 이름을 '금빛이 나는 개구리'라는 뜻으로 '금와'라고 짓었다고 했다. 그런데 사람이 개구리를 닮으면 좀 이상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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