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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을 읽고
작성자 성청하 등록일 08.07.18 조회수 25
'노벨'을 읽고

 노벨이 과학자라는 걸 잘 알았지만 노벨이 뭘 만들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노벨'책을 읽고 많은 걸 알게되었다.
 노벨의 아버지는 유명한 발명가였는데 노벨이 그 피를 내려 받은 것 같다. 노벨은 아버지가 만든 화약을 따라서 만들었는데 노벨이 만들었는데 여기저기에서 폭발사고가 나서 액체로 만든 것 때문에 폭발사고가 많이 난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고체로 만들었더니 폭발사고가 줄었다. 이것을 보고 노벨은 정말 똑똑한것 같았다. 그 고체로 만든 것을 다이너마이트라고 지었다.
 노벨이 죽을 때 자신의 엄청난 재산을 평화를 위해 쓰라고 했다. 그리고 유언장에 인류를 위해 공을 세우 사람들에게 그 돈을 써달라고 했다. 이리하여 스웨덴 과학 학술원에서 노벨상을 지정했고, 그리하여, 노벨상은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에게 주는 평화상이 되었다.
 나도 노벨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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