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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작성자 안지영 등록일 13.06.03 조회수 136

헬젤과 그레텔이 있었어요. 근데 어머니가 갑자기 몸이 편치 않으셨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어요.그래서 새 엄마가 찾아 오셨어요.

새 엄마는 너무 마음씨가 고약했어요.

새 엄마와 아빠는 헨젤과 그레텔을 일부러 잃어 버리게 하였어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헨젤이 집을 나오면서 돌을 뿌리면서 왔어요.

그래서 핸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집을 찾아왔어요.

다시 새 엄마와 아빠가 또 헨젤과 그레텔을 잃어버리게 하였지요.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혹시모르니까  빵 조각을 뿌리고 갔어요.

근데 빵조각을 새들이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에서

길을 잃어 버렸어요.

새엄마랑 아빠가 사이가 나빠져서 이혼을 했어요.

아빠가 다시 헨젤과 그레텔을 찾으러 갔어요. 그래서 헨젤과 그레텔은 다시

아빠랑 헨젤과 그레텔이 한 집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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