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제목은 토끼의 재판입니다.

이책의 등장인물은 나그네와,호랑이,산토끼,소나무,황소가 나옵니다.

호랑이가 구덩이에 빠져있었는데 나그네가 구해주었는데 호랑이가 잡아먹으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해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소나무에게 재판을 맡겼습니다. 그러자 소나무는  사람들은 그늘을 만들고 홍수를 막아 주는 우리 나무들을 마구 베어 산을 헐벗게 만들지 그러니 당연히 잡아먹는게 옳아. 아무렴 그렇고말고 라고했습니다. 이번엔 황소에게 재판을 맡겼습니다. 그러자 황소는 사람들은 우리소들을 허리가 휘게 부려먹다가 나중에는 잡아서 고기와 가죽까지 챙겨가지. 그러니 당연히 잡아먹는게 옳아. 아무렴 그렇고말고. 그러자 호랑이는 나그네를 잡아먹으려고했어요. 그런데 산토끼가나타났어요. 이번에는 산토끼에게 맡겼어요. 산토끼가 호랑이에게 구덩이에서어떻게 있었나요? 해서 호랑이는 구덩이에 들어가서 이렇게 있었단다 그러자 산토끼는 호랑이야 거기에서 죽어라 하면서 갔어요. 그리고 나그네는 산토끼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집으로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