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술맷돌
작성자 차현주 등록일 08.11.05 조회수 33

옛날옛날에 지니가 살았어요. 지니에 동생들이 있었어요. 동생은 2명이었어요.

1명은 미나라는 여자아이 1명은 미니라는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지니는 아주 가난 했어요. 그래서 지니는 도우미 아줌마 가되기로 결정했어요.

주인은 밥도 안주고 돈도 1원도 안줬어요. 그래서 밥을 찾으러 집을 나갔어요.

그때 동굴에서 이런 소리가 났어요.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그는 용이었어요.

용이 지니에게 말했어요. 이 요술 맷돌을 돌려주세요. 그때 요술 맷돌에서 삽이 

나와서 동굴을 팠어요. 그 용은 요술 맷돌을 지니에게 주었어요. 용이 그 요술 맷돌의 주문을 알려주었어요. 그 주문은 자기가 갔고 싶은 것을 말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재일 중요한 주문은 자기가 갔고 싶은것을 말하고 그만 멈춰라는 말을 해라고 했어요. 지니는 미나랑 미나에게 뛰어갔어요. 그래서 먹을 것을 먹었는데 아주 예쁜 옷 빵 집 도 다 말했어요. 그래서 도우미 아줌마를 하는 것을  까먹었어요. 그때 주인은 지니에게 다가갔어요. 주인은 지니가 갔고 있던 요술 맷돌을 빼았아서 바닷가까지 갔어요. 거기 에서 소금아나와라 그랬어요. 그때 소금이 와르르나와 맨끈 주문을 몰라서 소금이 바닷가에 다 솟아졌대요.

지니와 미나와 미니는 행복하게 살았어요.

이전글 목걸이
다음글 (도라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