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 미야자키 하야오(이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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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마니 | 등록일 | 17.02.06 | 조회수 | 271 |
미야자키 하야오의 꿈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잘 그린 미야자키 하야오 에게는 간절한 꿈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디즈니에 지지 않는 만화영화를 만들어 일본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자는 꿈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에 계곡에 나우시카>,<이웃집 토토로>,<원령공주>,<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간절한 꿈을 마침내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들이기도 하다. 나는 어렸을때 부터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영화를 많이 보고 자랐다. 엄마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이어서 많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들을 모아 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에 작품인지도 모른채 재미있게 영화를 보곤 했다. 아마 미야자키 하야오를 알게 된 것은 약 2~3학년때 부터일 것이다. 이번에 미야키 하야오의 대한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시리즈 책중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무생각 없이 다시 꽃아 두었는데 이번에 독서 감상문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이것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책에서 읽어보니 1970년 대 중반부터 로봇을 주제로한 만화영화가 유행했다고 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상생활속에 판타지를 넣어서 독특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그런 자신만의 세계를 같고 있는 것이 부러웠다. 책을 찾아보니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렸을 적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다. 나는 그 점을 영화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비행기에 관한 영화나 장면을 찾을 수 있었다.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렸을적 아톰대사를 읽은 뒤부터 데스카 오사무의 영양을 받아 많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나는 그런 꿈이 있다는 것이 대단했다. 나는 어렸을 적엔 꿈이 많았는데 지금은 확실한 꿈이 사라진 것 같아 가끔 나는 무었이 되고 싶을 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린적의 꿈을 지금까지 지켜온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꿈에 진행이 순조로웠던 것은 아니였다고 한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미술대학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아버지와 현의 반대로 정치 경제학에 들어갔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한 후 만화영화인 백사전을 만들 회사인 도에이동화 라는 곳에 찾아가서 그곳에서 일을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야자키 하야오는 도에이동화에서 타카하타 이사오 라는 감독을 만났다. 그가 자신의 실력을 이정해 주자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이라는 만화영화를 만드는데 참여하였다. 얼마뒤 미야자키하야오가 슬물 네살이 되던 해에 같은 회사 동료이며서 만화를 그리는 타다 아케미와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미야자키 하야오는 알프스 소녀 하아디 라는 만화영화를 만들고, 또 미래소년 코난 이라는 만화 영화도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이후 루팡3세라는 영화를 만들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더 노력했다고 한다. 그 결과 바람에 계곡 나우시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얼마후 지브리 스튜디오를 만들어 천공의 성 라퓨타를 만들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일본 어린이들에게 왠지 모르게 하늘을 보게되는 라퓨타 신드롬을 일을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 예순살이 넘은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미야자키 하야오처럼 희망을 주는 사람을 되고 싶다. 그 수단이 꼭 만화영화가 아니어도 나는 희망을 전해주는 희망 전도사가 되고 싶다. 누구든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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