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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나오는 그림
작성자 전종범 등록일 11.10.10 조회수 36

착한 나뭇꾼이 나무를하러 산에갔다가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도와 주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그림을 선물로 주었고,그 그림의 샘물에서 술이 나왔는데

그 술은 아픈 사람을 마술처럼 고쳐주는 그런 그림이었다.

착한 나무꾼은 많은 사람의 아픈곳을 고쳐주고 선물을 받아서 부자가 되었다.

나도 착한일을 많이 해야겠다.

 

느낀 점을 자세하게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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