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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도 구하고 치구도 돕고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6.13 조회수 17
아기 새 루루는 점점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늘따라 엄마 새는 먹이를 줄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엄마, 배 고파요. 어서 먹이를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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