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착한 동생과 못된 형
작성자 황찬송 등록일 11.05.25 조회수 20

옛날에 어떤 형제가 잇었는데, 너무 가 난해서 하루에 한 기도 제대로 못   머엇대. 그래서 둘은 집을 떠나서 돈을 벌기로 했어. 한참 가다 보니 두 갈 래 길이 나왓어. 둘은 십 년 후에 그 자리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지.

이전글 노아 할아버지의 나무
다음글 아슬아슬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