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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을 읽고 나서
작성자 이루나 등록일 11.05.11 조회수 26

엄마가 구름 빵을 만들었다. 그 빵을 먹으니 몸이 구름처럼 둥실 뜬다. 아빠에게 빵과 우산을 가져다 드리려고 동생과 하늘을 날아 아빠에게 간다. 구름 빵을 먹으면 정말 몸이 뜰까? 나도 구름 빵을 먹고 하늘을 날고 싶었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돕고 싶다. 슈퍼맨처럼

 

루나의 느낌을 자세히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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