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사정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의 중식 업체를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메뉴를 선택하여 중식을 먹을 수 있는 분식업체에서 개인의 취향껏 다양하게 주문하여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