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번도 토요돌봄에 참여하지 않았던 영섭이가 토요돌봄에 참여 하겠다며 왔기에 너무 반가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학년 신입생들도 3명이나 참여 하였답니다.

맛있게 구운 호두 타르트를 한입 먹고는 집에 계신 부모님도 드리고 싶다는 아이들 말에 한개씩이라도 가져갈 수 있게 이쁘게 봉투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