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은채와 하랑이가 이쁜 별스티커를 얼굴에 붙여서 입실하였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려고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이쁘게 붙여주세요.' 했더니 눈밑에 살짝 붙여 주었습니다.
아이들 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같이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