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어링 아트 2번째 시간입니다.
아이들 마다 작품이 다 다르고 색채도 너무 다채로와요.
민우가 태량이 작품을 보고는 욕심이 났던지 또 하겠다고 하여 아이들의 동의를 구해 오라고 해는데 모두의 동의를 구했다며 작품을 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