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난 후 돌봄교실 아이들이 학교 근처로 산책을 했습니다.
바람만 불지 않으면 햇볕이 따뜻해 산책하기 좋은 날씬데요 바람아~ 멈추어다오
그래도 상쾌한 공기를 쇄고 오니 머리가 맑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