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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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대규 | 등록일 | 13.01.05 | 조회수 | 237 |
옛날에 부모님을 잘 보살피느 돌쇠가있었어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하얀밥과 비단을 입을수없었어 어느 날 돌쇠가 나무를 베러가다. 도끼를 너무 세게쳐서 도끼가 그만 연못에 빠지고 말았어 그때 연못 속에서 하얀수염이있는 산실령이 나타났어 산실령이 물 속에서 금도끼를 들고돌쇠에게 이것이네도끼냐라고 무르자 돌쇠가 그 것은 제것이 아니라고했어 그러자 산실령이 이번에는 은도끼를 가지고 돌쇠에게 이 도끼가 네것이 냐라고 물으자 돌쇠는 그 것은 제것이 아니라고했어 그러자 산실령은 물속으로 들어가 쇠도끼를 가지고나와 이 도끼가 네것이냐라고 물으자돌쇠가 그것이 제것이라고말하자 산실령이 참욕심을 안 부리는 아이구나라고하고는 금도끼와은도끼를 주고사라졌어 돌쇠는 기쁜마음으로 장에네려가금도끼은도끼를 팔고 집에가서큰집과 하얀밥과 비단을 사서어머니와 아버지를 기쁘게해주셨어 그러자 옆집에사는 칠성이가 그걸 듣고칠성이가 나무를 베는척하고 도끼를 일부러빠뜨리자 산실령이 금도끼은도끼쇠도끼를 들고나오자 칠성이가 그것 모두 제것이다라고하자 산실령은 욕심을 너무 버리는 구나라고하고는 물속으로 들어갔어 칠성이는 아버지에게 매맞을 생각만하며산을 내려왔어 그리고 돌쇠는 오래 행복하게 살았데 나도부모님 말슴을 더 잘드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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