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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릭아트 전시회를 다녀와서
작성자 박현철 등록일 12.11.24 조회수 245

나는 11월17일날에 청주드림플러스에갔다.태환이,나,일우,현철,대규,영후오빠,선생님과 같이갔다.나는 유니콘이 제일실감났다.나는 그중에서 샤크입을 벌리는게 진짜벌리는 것 같았다.그리고 무슨방이 재일좋고 아늑했다.그림이별로었엇다.그래도재미있엇다.그리고밥을돈까스를먹고 디보놀이공원에 갔다.놀려고했는데 1달뒤에간다고했다.다음에 꼭 갈것이고 그림이 재미있엇다.다음에 그림이 더 생겨서 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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