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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황규진
작성자 문경희 등록일 11.07.13 조회수 178

고 추

                                                          3학년 황규진

고추는 보기만 해도

매워 진다

 

한입 깨물면

내입에는

불이 난다

 

나는

눈물 흘리는 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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