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에서 쌩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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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소현 | 등록일 | 08.09.25 | 조회수 | 1778 |
임소현 어제 청주로 도시체험을갔다. 지구라는 영화를 보러갔다. 지구라는 영화를 보았는 데 참인간이못다는 생각이들었다. 우리떼문에 환경오염이되서 먹이가부족하고 지구온난화떼문에 빙하가다녹았다. 나는정말동물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내가좋아한는 북국곰이 지구온난화가 멈추지안으면2030년에 멸종한다고했다.나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데부분다 짜장면이다. 그런데갑자기 규민이가다먹었다고 했다. 나는 정말신기했다. 그다음에 서영이가 다먹다고 했다.그다음에 나그다음에 현진이 가다 먹었다. 다먹고 아이스링크장 으로갔다. 서영이는 안탄다고 하였다. 우리는 스케이트 부추를 타고 아이스링크장 에들어갔다. 그런데손이저절로 노아졌다. 점프를했는 데 그것도잘 되었다. 그리고 자유 시간을 주었다. 그레서나는 넘어지 지않고잘탔다. 그런데 규민이 는 너무많이넘어졌다. 나는 너무 신나게웃다가 나도 넘어질뻔하였다. 그런데 태영이오빠가 선생님을 잡았다. 그리고 나는 가다가 유창현이 대짜로누었다. 가고있는데 현진이가 규민이를 잡고있었다. 나도 현진이를 따라가다가 규민이를 추월 했는데 갑자기 규민이가 꽈당하고 넘어졌다 나 는웃었다. 그리고 나는라면을 먹으로같다. 꽁꽁얼어있는 손이 따뜻하게녹았다. 선생님 깨서 마지막으로 타라고했다. "나와" 나는 들어가서 2바퀴만 돌고 왔다. 그리고 나는 학교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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