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기 '둘이 한마음' 2인3각 경기입니다.
처음엔 마음이 급해 발이 엉켜서 걷는게 힘들었지만 조금씩 맞춰서 가니 제법 잘 갈 수 있었죠?
아이들이 부모님과 손 잡고 경기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