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금요일
수한면 발산리 경로당을 찾아 동요부르기와 리코더 4중주, 난타공연을 하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이 친손자, 손녀같이 이뻐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