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의 마지막 코스
레일 바이크를 타고 가을 경치를 구경하면서 철도문화를 체험했습니다.
6Km가 넘는 거리를 서로 협동하며 페달을 굴렸는데요 힘은 들었지만 너무 재미있는 체험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