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굶주리는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사랑의 저금통' 모금에
본교 어린이들이 앞장서 용돈을 조금씩 모았습니다.
우리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