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의남매를 맺었습니다.
5,6학년 어린이가 맏이가 되어 학교의 각종 행사시에 가족단위로 활동하게 됩니다.
포세이돈팀에는 고무환 선생님이 가장이 되고 김영후 학생이 맏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