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피카소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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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경희 | 등록일 | 13.07.25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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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은 벽돌그리기입니다. 아직 서툰 솜씨로 제법 괜찮은 작품이 나오네요. 하나의 물체를 두고 각자 앉은 자리에서 보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기 마련이죠. 보이는 것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이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주 그려보고, 친구의 그림도 살펴보며, 다 그린그림에 대한 감상평도 잊지 않고 하다보면 보는 안목도 날카로와지고, 머리속 생각의 틀이 넓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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