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6일 토요돌봄에서 청주에 있는 유리공예실을 찾아가 예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불을 이용한 만들기라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점차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유리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