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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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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사람
작성자 *** 등록일 13.05.23 조회수 148

안녕하세요 저는 수안보초등학교 6학년1반 이보균입니다.

옛날에 여섯사람이 있었어요 이사람들은 오랫동안 떠돌아다니면서,땅을찾고 있었어. 평화로이 일하면서 살수있는땅을 오랫동안 찾어다니다가, 마침내, 여섯 사람은 기름진 땅을 찾아서 이 곳에서 살았어. 여섯 사람은 열심히 일했어. 그런데 여섯사람은 잘 살게 되자,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어.도둑이 와서 자기네 땅을 빼앗을까 봐, 여섯 사람은 두려웠던 거야. 그래서 높은 감시탑을 세워 나쁜 놈들이 오나 망을 보았어요. 조그만 이상한 소리가 나도, 여섯 사람은 달려가 감시탑 위로 올라갔지. 어느 날 여섯 사람은 이 일에 싫증 나서, 자기들이 땅을 지키보다는 보초를 세우는 게낫다고생각했지.그래서 여섯사람은 힘쎈 군인 여섯 명을 뽑아, 늘 옆에 두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를 대비했어.하지만 도둑은 오지 않았어. 그래서 군인들은 심심 해서 빙 둘러  누워 있었지. 할 일이 없었거든.

여섯 사람은 또 걱정을 했어. 군인들이 싸우는 법을 잊어버릴까 봐 걱정스러웠던 거야.

또 군인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데도 돈을 주어애 하는 게 걱정이 되었어. 여섯 사람은 이런 걱정에서 벗어날 온갖 방법을 생각했어.가까이에 다른 농장이 하나 있었어. 여섯 사람은 그 농장에 눈독을 들여서 군인 여섯 명을 보내, 농자을 빼앗으라고 했어. 그건 아주 쉬웠어. 평화로이 살던 사람들이 그냥 달아나 버렸거든. 군인들이 싸움에서 이겨, 이제 여섯 사람은 많은 땅을 차지하게 되었지. 그 뒤, 여섯 사람은 걱정이 없어졌어. 그 대신 여섯 사람은 힘을 써 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혔어. 여섯 사람은 곧바로 군이들에게 명령했어. 옆에 있는 모든 농장을 빼앗으라고 말이야. 하나씩 차례대로. 많은 농부들이 싸우다가 죽었고. 또 많은 농부들은 항복을 하고는 여섯 사람을 위해 일하기로 했지.여섯 사람은 더 많은 땅을 차지해서 더 잘 살게 되자, 더 많은 군인들을 뽑아야 했어. 여섯 사람은 곧 큰군대를 갖게 되었고, 처음에 뽑았던 군인 여섯 명은 이 군대의 장교가 되었지.군대는 더 많은 땅을 빼앗았어. 그래서 여 섯 사람은 강 아래쪽 땅까지 다스리게 되었지.나는 이런 생각 을 갖은것이 대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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