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는 돈을 아주 쪼금 받았다. 고작2000원이였다.  지금은 7000원으로 올라갔다. 용돈주세요 의 책의 내용은 돈이다. 마트에서 레고를 사달라고 엄마에게 졸랐다 그러나 사주지 못하였다. 다음날 심부름을 했다 청소기밀기 빨래널기 설거지를 하고 병관이는 엄마한테 3000원이라고 하였다. 엄마가왜냐고 물었는데 청소하기 빨래하기 설거지를 했다고 병관이가 말했다 엄마가 밥값은 왜 않주니 라고 물었다 . 병관이는 할 말이없었다 아침부터 밥을 아주 조금먹고 시무룩하고 기운이 축 빠져있었다. 엄마가 혹시 용돈때문이니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돈을 3000원을 주셨다. 병관이는 기운이 아주 좋았다.엄마는 이번주부터 용돈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엄마 심부름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병관이는 아주 좋았다. 얼마를 모으면 레고를 살수 있을까? 머릿속으로 계산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