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내가 이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그저에는 읽어본적이 없었는데 들어본적은 있었다. 그런데 내가 왜 초등학교 5학년때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엄마한테 어린왕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용을 조금은 안다. 책을 읽고 나서 솔직히 내용도 이해가 안되었고 그렇게 재미도 없었다. 또 어린 왕자라는 책이 재미가없었다. 하지만 이제 처음보다 눈에 들어오는것이 많다. 어린 왕자를 보면 어른 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른은 수학을 좋아한다. 아니면 수학이라 하기보다는 인문계에서의 이과를 좋아한다.  그리고 사람의 성겨과 취미,본질적인 것을 무시한체 그사람의 재력 빽 성적만을 묻고 그것에 대해 만족하는 답을 듣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옳지 못한 것이면 사회를 점점 나쁜곳으로 끌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