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수학여행때 독립기념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많이 알게 되었다.

그 수많은 역사들 중에 난 일제 강점기때가 가장 안타깝게 느껴졌다.

수많은 고문,약탈등...가장 진실되지 못한 역사이다.

어째서 우리나라가 일본이라는 나라에게 관섭을 받으며 살아왔을까?

일제강점기는 1910~1945년까지 35년간 일어났다.이 35년간 우리의 독립을위해 힘쓰신 위인들이 많다.대표적으로

유관순,안중근,김구,윤봉길 이분들은 지근의 우라나라를 만들어 주신 고마운 분들이다.

독립에 대해 많은 분들이 힘써 주신 대표적인 날은 1919년 3월1일 유명한 3·1운동때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우리의 국기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라고 외치며 독립을 기원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그런 사람들을 데려가 잊지못할 아픔을 안겨주웠다.

그러나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고 감옥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셨다고 한다.

그 열정들이 모여 드디어 1945년8월15일 우리가 꿈꾸던 독립을 이루웠다.

이렇게 우리들은 아픈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광복같은 좋은 역사도 있다.

독립 기념관에 다녀와서 우리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