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독립에 관한것들이 많다.일제강점기때의 고문방식과 독립운동때 사용한 깃발등 옛날물건들이 있다.고문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는 기억이 난다.먼저 못을밖은 상자에 사람을 넣고 그 상자를 흔든다.그리고 사람을 묶어놓고 고춧물을 붓는다..몇명은 일본군사의 사격훈련 연습상대가 되었다하지만 우리는 그런 고문에 불구하고 독립을 하였다.독립때 쓴 국기는 유관순국기,3'1운동국기등 이외에도 많은 국기가 있다.독립기념관 근처에는 독립문이 있고,'겨례의 집'홀에는 '한국인의 상'이라는 거대한 석상이 있다.일제강점기시대에는 유관순외에 수백명에서 수천명까지의 사람이 독립운동을 하였는데,몇백명정도가 일본인에게 붙잡히거나 암살당했는데,우리 임시정부는 '독립신문' 이라는 한글로 쓴 신문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