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우리 학교는 통일공부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통일에 대한 체험학습에 가게되었다. 10월7일에 고성통일 전망대에서 멋잔 풍경인 바다를 보아서너무나도 시원하였다. 그리고 망원경으로 북한 땅을 보아서 북한땅이 저렇게 생겼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밑을 보는 데 내가 서있는데가 너무 높아서 속이 울렁거리고 무서웟다. 그리고 김일성별장,이기붕별장,이승만별장에 갔다왔다. 성같았다. 특히 김일성별장이 제일 넓었다. 무슨 별장이 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12시가 넘어서 가까운식당에서 꿀맛같은 칼국수를 먹었다. 그리고 먼길을 달려 숙소로 도착하였다. 그런데 도착하고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숙소가 호텔이었다. 내가 호텔에서 자다니 나는 너무나도 좋아 펄쩍펄적뛰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꿀잠을 잤다. 헤헤 그리고10월8일은 강릉통일공원을 다녀와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엿다. 그리고 배에 다녀와서 급식실도 보고 방도보아서 집?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말로 듣던 군함을 보니까 굉장히 컸고, 굉장히 복잡하여서 우리나라가 강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너무 든든하였다. 그리고 이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통일이 빨리 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일아, 빨리 되어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