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 전망대 와 강릉 통일 공원을 갔다와서

10월7,8일 고성에 있는 고성 통일 정망대 와 강릉 통일 공원에 갔다.

맨처음에는 차를 주차 시킨다음 걸어서 통일 전망대에 올라갔다.

거기에서 1층 박물관을 보고 위층(2층)올라갔다.

거기가 바로 북한과 바다를 볼수 있는 곳이다.

고성 통일 정망대 가서 북한과 바다를 보았다.

바다를 보니 기분이 상쾌했다 그리고 500원 을 놓고 망원경을 보으며 북한으 보았다.

그리고 너무너무 추웠다. 정원이 형이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나한테 찰떡처럼 붙어있었다.

그리고 통일 전망대에서 나온다음 단체 사진 찍었다.

그리고 다시 버스 있는 쪽으로 갈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6.25 전쟁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서 영상보는 거가 있었는데 영상나오는게 고장나서 볼수었었다.

박물관을 둘러 보고 나와서 단체 사진 찍고 버스 타고 강릉 통일 공원에 갔다.

거기에서 배를 보았다. 둘러보니 어디서 본것 같아는데 알고 보니 저번에 왔던 곳이었다.

배를 보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우리반 끼리 사진을 찍었다.

배 밖에 나가보니 선생님께서 저기에 서라고 하셨다.

왜 서라고 하셨냐면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서이다.

사진을 찍고사서 배를 더 둘러 보고 버스로 갔다.

그런데 짜증이 났다. 왜냐하면 비가 와서 이다.

버스로 갔다. 드디어 기다리던 집에가는 시간이었다.

제미있는 하루가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