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주 더웠는데 급식소에 가니 북한음식 체험의 날이었다.
메뉴는 짜잔.
함흥 얼음 국수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다
더위를 싹 날려주는 것같은 시원함.
역시 여름엔 시원한 음식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