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이 와서 북한음식을 먹었다.
북한사람들이 만든 음식은 우리랑 입맛이 달라서 맛이 특이하다.
그래도 맛있었다
하지만 너무 퍽퍽해서 조금 먹다가 그만 먹고 엄마가 싸온 음식을 먹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