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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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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대하여 잘 알고 실천하자
작성자 보은송죽초등학교 등록일 10.08.09 조회수 236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희생한 전몰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

유래 및 연혁
· 조선시대 병사의 유해를 매장한 날
- '56. 4.19 현충일(6.6)을 공휴일로 정함(대통령령)
- '70. 1. 9 연1회 현충식 거행(국립묘지령, 대통령령)
- '82. 5.15 [각종기념일에관한규정]에 규정

현충일에 하는 일

현충일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들의 넋을 추모하는 날이므로 국민 모두는 경건한 마음을 갖고, 나라와 민족에 대해서 다시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현충일 아침에는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각 가정이나 기관에서는 반기(半旗)를 게양하고, 현충일 아침 10시에는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묵념을 하고, 국립 현충원, 국립묘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위령을 모신곳을 방문하여 헌화를 한다






-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 공훈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애국심을 갖도록 하기위한 범국민적 추모행사입니다.

- 현충일은 6월 6일에 전국적으로 거행되며 중앙추념식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서울에 살고 계신 독립유공자유족 및 전몰군경유족, 3부 및 헌법기관의 주요인사, 6.25참전국 외교사절, 시민, 학생 등 약 5,000여명을 초청하여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실시합니다.

-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공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각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싸이렌을 울리며 1분간 묵념합니다.

- 현충일은 춤추고 노래하고 술 마시는 것을 하지 말고,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충혼탑을 참배하며, 이웃에 살고 계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며 경건하고 조용하게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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