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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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면중 | 등록일 | 18.04.20 | 조회수 | 212 |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문제] ▪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스마트폰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유도 호르몬(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 유발한다. 밤에 자다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뇌에 태양을 들이대는 것이다. ▪ 디지털 격리 증후군(Digital isolated syndrome) 스마트폰으로 소통할 때는 편하지만 직접 만나서는 어색하다. 함께 있지만 각자 따로 스마트폰만 하는 등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 팝콘브레인(Popcon Brain)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의력이 크게 떨어져 팝콘처럼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한다. 스마트폰의 게임과 동영상을 자주 보는 바람에 강한 정보에는 익숙하고 현실 세계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 거북목 증후군 및 손목터널 증후군 스마트폰을 장기간 사용하여 목 뒤가 찌릿찌릿해지면서 목뼈가 휘고 엄지손가락과 손바닥, 손목이 자주 저리고 통증이 심해진다. ▪ 스트레스 증후군 다음과 같은 이유로 SNS를 사용하는 학생 중 남학생의 59.0%, 여학생의 67.5%가 피로감 또는 부담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2013년 8월 잡코리아 설문결과) ∙ 누군지도 모르거나 그다지 친분이 없는 사람들의 친구 요청을 받는 점 ∙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점 ∙ 공감이나 댓글, ‘좋아요’ 등의 반응을 기대하고 어긋나면 실망하는 점 ∙ 타인과 생활수준, 댓글 수 등을 비교하게 되는 점 ∙ 알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너무 많이 알게 되는 점 ∙ 실제에 비해 과장된 친분 관계가 허무하게 느껴지는 점 ▪ 유아 스마트폰 증후군(Toddoer SmartphoneSyndrome) 심하게 떼쓰고 울다가도 스마트폰만 쥐어주면 그치는 현상. 6세 미만 아이들이 스마트폰의 동영상, 게임 등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면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 가지 행동이나 물건에 집착하는 행동, 또래보다 말이 늦는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계속 진행될 경우 ADHD(주의력결핌 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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