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청아한 울림이 들리는듯한 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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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면초 | 등록일 | 09.04.01 | 조회수 | 197 |
선생님들은 떠나도 여전히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시 때때로 그곳이 떠 오를 만큼 많은것을 느끼고 온 그곳. 민청이 아빠가 만들었다는 솟대, 장승도 보고싶네요. 안해근선생님. 김연옥 선생님. 민청이엄마. 민청이 아빠. 문소리 행정실장님. 홍천표 기사님. 김선장 기사님.그리고 그곳에 근무하는 모든분들. 늘 밝고 맑은 기운이 솟아오르는 송면을 만들 어 가시기를 기도하며 인사를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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