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약해고 되고 글자 수를 늘려도 됩니다. 꼭 한 글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시적 허용'이라는 말은 어법상으로는 어긋나는 말이지만 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예를 들면 조지훈의 '승무'에서 '모두오고'는 '모으고'라는 말을 잘못쓴 말로 어법에 어긋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