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죽 생태학교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서늘하니 체험학습 하기 참 좋은 가을이였습니다.
숲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도 잘 듣고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숲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